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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건 기자가 용의자 초등학생이라고 경찰에 제보했는데도 무시했다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107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ngnfhlfhl
추천 : 2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6 11:39:32
그러나 경찰은 이를 확인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요신문>이 지난 15일 용인서부경찰서 최관석 형사과장에게 “초등학생들이 사건 당일 사고가 발생한 시각에 옥상에 올라갔다는 증언을 입수했다. CCTV에 아이들이 올라가는 장면은 없었나”라고 묻자, 최 과장은 “없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러니 못 잡지....
출처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4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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