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는 이번 늑장 대응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지적. 2013~2014년에도 늑장 신고 논란이 있었죠. 메르스 관련해서도 늑장 보고 논란이 있어서 하나는 무혐의 받고(박그네 시절에) 또 하나는 재판중인 걸로 아는데..
삼성병원에선 성추행 성폭행 관련해서도 늑장 대응 논란이 있던데 늑장 대응은 삼성의 종특?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에서였던가 그냥 발언에서였던가 그쪽 3세들은 어렸을 때부터 혼나거나 꾸지람을 들은 적이 없어서 그런 걸 극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고 했는데 오너 성격 따라서 기업 문화도 그렇게 된 모양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