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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는...제가 밀아를 하게된 계기입니다.
게시물ID : actozma_110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름달팽이
추천 : 1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4 01:52:49

네,그렇습니다.
친구와 카톡을 하는데 친구녀석의 프사가 바뀌더군요.
그게 바로 우렁우렁각시ㅋ
이 변.태 녀석!!!! 이런걸 프사로하다니!!!

..라며 게임을 물었고 듣자마자 설치해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3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열심히 하는거보면
확실히 밀아가 중독성은 있는게임인거 같습니다.

지금 저를 이모양으로 만든 친구녀석은 2-3일에 한번 접속할만큼
발을 뺐는데 저는 우렁우렁이를 보고 추억에 젖어봅니다..

하아... 저 다리에 반해 이게임을 시작했지...
아무것도 모르는 뉴늅ㅠ 이라 카드한장 얻지 못하고 보자마자 떠나보냈지..
두번다시 만나지 못할거란 생각에 언제나 가슴아팠지..

그러던 내가 생각만 하면 가슴아픈일이었던,
리온을 만나고,우렁일 만나고,스일도 만나(게 될거)고..
얻고 싶었던 카드들이 다시 나와 저는 기쁘네요..

콩쥐팥쥐만 만날수 있었다면 한이 없을것을ㅠ

하필 설화형시즌을 이틀 남겨놓고 반해서ㅋㅋ
스치듯 안녕했네요...
설화형 카드들이 여태시즌카드들 중 제일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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