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107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기는업어★
추천 : 1
조회수 : 1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6 13:45:32
9살 아들. 7살 딸 있어요.
아들. 딸. 교육 잘 시킬게요.
너무 착한아이들이지만.. 더 많이 이야기할게요.
내 소중한 아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야무지게 크도록 많은 이야기 할게요.
그래도... 우리 공주님이 더 걱정이긴해요...
아들이 5살 때부터 우리집 공주님은
엄마아빠오빠가 지켜야 한다고... 말했는데.
사실 한번씩 울 아들이... 큰일 당할까봐
많이 걱정되요.
이젠 딸 뿐만 아니라 아들도 많이 걱정해야 할 시대인가봐요.
썅늠들속에 울 왕자님 공쥬님 잘 지킬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