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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0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dong★
추천 : 3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6 15:17:26
엄마~~!엄마~~!불러도 제가 대답이 없으면
000~~!!하고 제이름을 부릅니다
뭔가 바라는게 있으면 제옆으로 스르륵 다가와서 몸을 기대며,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000~~~?합니다.
잡기놀이를 하고싶으면 멀찌감치 떨어져서, 초롱초롱 비글같은 눈빛을 하고 키득이며 000~~합니다.
아직 혀짧은소리를 하는 동생까지 이젠 같이 엄마~~!000엄마~~~~!!합니다
버릇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예전에 엄마이름이 엄마가 아니더라?하며 아주가끔씩 제이름을 불러주는 아들둘~~
제이름을 그 작은입으로 귀여운목소리로 불러주면 저는 빙구같이 껄껄껄 좋아합니다 ㅋ
밖에서는 그냥 엄마라고 부르라는 당부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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