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하는 날 비오면 좋다는 속설..좋은 일 많이 있을 것"
경로당서 어르신들과 점심 후 아동센터 찾아..약속 행보
2018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이 6일 오후 광주 북구 비엔날레에서 열린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2018.9.6/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 (광주·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양새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제인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에 앞서 광주에 위치한 경로당, 아동센터 등을 방문하며 호남민심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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