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청와대 국방장관 "4일 밤 北소행 보고했다"에 靑 펄쩍
게시물ID : humorbest_1107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57
조회수 : 5584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13 15:27: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8/12 22:44:17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건이 발생한 4일 폭발물이 폭발해 부상자가 2명 발생했다고 위기관리센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밤 10시께 보고가 됐고, 통일부가 5일 회담을 제안했을 때는 현장조사가 이뤄지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같은 청와대 긴급해명은 한민구 국방장관이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사고가 나고 바로 조사단이 8월 4일과 5일 조사했고, 4일 늦게 북한 목함지뢰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됐고 (청와대에도) 보고가 다 됐다"고 주장하면서 정치권이 발칵 뒤집힌 데 따른 것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

하여튼 더럽게 무능하고....
본질적인 문제해결은 없이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면피로만 국가를 운영하니 잘될 턱이 없죠. 
출처 靑 "5일 보고 받아"
여야 질타에 국방장관 "5일 보고했다" 말 바꿔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328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