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독(이란말은 사실 틀린 표현이고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사실 개신교라고 불려야합...)교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이게 우리나라의 나쁜 성격들과 융합이 되면서 아주아주 나쁜 종교가 되어버림. 이건 종교가 아님. 여기서 신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1. 자신의 모든 비합리적. 부당한 주장을 합리화하는 근거. 아주 절대적이고. 불변해서 절대 반박될수없는 반박되서는 안되는 것임 그이름 예수 2.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한 사람이라는 토템. 난 예수를 믿고. 천국을 예약한 사람이라서 너네와는 달라. 그런 니네가 나에게 뭐라해? 넌 사단이야 3. 예수는 나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친구. 아버지. 남들에게는(불신자) 자비없이 불바다로 보내시는 무서운 존재. 경외의 존재 아무리 착한 일을해도 불신은 지옥 아무리 나쁜 일을 해도 믿음은 천국 심지어 더더욱 왜곡된 종교관은 초기 노인신도에게 드러남 일전에 외국의 어느나라와 (기독교 국가) 우리나라가 경쟁을 할때가 있었는데 기자가 노친네한테 둘다 하나님을 믿는데 누가 이길까요. 라고하자 웃으며 우리하나님이 더 강하다고 하심. 못배운 신도의 뼈아픈 소리 4. 청년들은 ccm으로 영유아들은 빼박캔트 유아세례로 초등아동은 교회 헌금으로 만든 스낵/ 떡볶이 전단으로..... 유혹하는 우리 개신교 종교가 영업질을하는 곳임. 예수가 여기서는 대기업 회장 이러니 개독이라고 어찌 안부르겠음 또라이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