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계기로 견제세력, 특히 자유당이 나가리 된 상태입니다. 지금 문통 지지율 떨어져도 이걸 받아먹을 세력이 없습니다. 자유당 김성태는 이 와중에 출산주도성장이라는 기가 차는 성장론만 들고 나와 더 냉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문통 정부 정책 하나하나가 절대평가를 받는 셈이죠. 특히 부동산과 경제 정책 관련해서요. 최근 김현미의 뻘짓에 신창현까지 가세해 참 화가납니다. 그나마 이해찬 대표가 열심히 부동산에 대해 공급확대론과 공공기관 이전까지 이야기 하며 고분분투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과 정부 구성원 모두가 힘이 되주어야 하는데..휴..다음주부터라도 제발 부동산에 관해서는 언론에 함부로 흘리는 짓거리 하지 않았음 하네요.
경제와 부동산 정책 가지고 문통 정부가 절대평가를 받는 시점에서 말 하나하나 제발 이낙연 총리님 말씀대로 신중히 했음 합니다. 제발 내부이견 언론에 흘리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