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꼬는건가요?
그렇게 이야기하기엔 글 마무리가 애매하긴 하네요.

이런 것도 전략이라면 전략인데
내 생각에 여태 민주당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절대 부도덕인 딴나라 당 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돋보였을 뿐.
그래서 도덕성을 말하며 간신히 숨만 쉬던 주제에 이제는 도덕성을 버리고 당파성을 주장하자?
미진한 도덕성을 강화하자는 말은 못하는 이유는 정말로 딴나라 2중대이기 때문인가?
한국은 도덕과 윤리를 챙기면 줘도 못먹는 ㅂㅅ되는 나라인가?
늙은 대가리들이 이따위니 애들이 공무원하겠다, 월세받아먹고 살고 싶다 이러지.
아직도 한탕주의세상이다. 이것도 쥐새퀴와 우주언어떠드는 닭그네 덕분이랄까.
아무리생각해봐도 20년 형은 약하다.

찢재명혜경궁 사태부터 맛이 갔어요

저양반이 머하는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하나요?

오소리가 저걸 용납할리가...=_=...??

원칙주의자 성향상 가장 용납 안되는 헛소리아닌가???

근데 막줄에 어차피 우리편 별로 잘못 안한다가 좀 신경이 쓰이긴하네요...  이잼 제외하고 문통에대한 절대적 지지였으면...  이번 교욱부장관 두고 하는 말이였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대부분이 저말에 맞긴한데 정도를 넘어선건 까야지.
도찢사님 같은분 말이야

뭐래니? ㄷㄷㄷ

악인과 싸운다고 지 스스로 악인이되자는 헛소리?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