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하면 다들 쿼티쿼티하시는데..뭐 대체적으로 이런폰은 내구성이 병맛이라 슬라이딩 좀하다보면 헐렁해질거같은데..
게다가 트랙볼...맥스폰에 옵티컬방식이아니라 말그대로 예전 컴퓨터 마우스에 쓰던건데 내구성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때 트랙볼 꺼내서 먼지닦고 그런걸했는데..때타지않을까싶기도하고..
옵티머스Q가 가격대비 가장 괜찮아보이긴하는데 이런 내구적인 문제로 고민입니다. 괜찮을런지?
갤럭시U는 아직 미출시지만..가격대가 어캐될지 모르겠네요. 갤s보다 정가는 10만원정도 낮다고하더라구용..
일단 한번사면 2년은 고정인데 불과 3~4개월만에 고물이 되어버리는 스마트폰..ㅡ_ㅡ;; 안드로원이 나온지 6개월도안되서 이미....OS업글도안되고.. 옵큐는 2.2도 해줄지 의문이네요. 2.1은 거의 확실히 보이긴하는데.. 2년동안 무난히 쓸 수 있을까요? 일반폰이야그렇다쳐도 스마트폰은 성능을 많이탄다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