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이 페북에서 말하길...... 단일대오로 보수우파에 대응을 안하고
내부싸움이 작금의 사태를 야기했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아닌가?
내부싸움이 왜 일어난건지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이 없다.
구좌파랑 김어준, 이동형이 더욱더 싸움을 부추겼고.... 지금도 지들이 맞는걸 증명하려고
계속 작전세력만을 들먹이며 분란 조성하고 있는건?
문파들이 어느정도 공감해서 찢묻 놀이를 자제하는데도...... 작전세력이라고 몰아붙이며
손가락들과 연합 해서 덤비는게 현실 아닌가?
지금 상황에서 무슨 단일대오를 논하나?
분란이란 분란은 다일으키면서? 늬들의 얘기에 어느 지점에서 단일대오를 공감할수 있나?
모두가 김용민처럼 빤스 벗고 이재명을 지지 하는건 아니란건 안다.
이재명을 처내면 이재명을 지지 하는 진보 세력이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가는 파이때문에....
대통령이나 민주당의 지지가 빠질껄 우려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짓을 했을수도 있다고....
최대한 이해 하려고 했다.
그런데 지금 결과가 어떤가? 이미 민주당에서는 늬들조차도 대권은 힘들다고 얘기할정도 인데?
그렇다면 쟤들은 한가지의 방법만을 쓸거라고 본다. 현재의 민주당을 폭망시켜서 물갈이 시키거나..
민주당외의 지역에 둥지를 만들어 놓고 이재명을 옹립하려고 하겠지?
쟤들은 원래도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었고,.... 현재의 민주당은 절대 지지 안한다.
저들이 뭘 할꺼라 생각하나?
대통령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길 학수 고대 하는건 이재명+손가락과 일당들이 박사모 보다도 더 갈망할거다.
이미 50% 지지율을 내려왔다는건 그 세력들의 지지가 이미 무당층으로 빠져난간거라 본다.
이미 사전 작업이 시작된거지. 저번주에 민주당내에서 이재명의 대권지지율을 받았으니 이미 행동 들어간거다.
지금 이쪽 저쪽 번갈아 가며 진짜 작전을 펼치는게 손가락 일당들이란걸 무시하고...
문파들이 작전세력이라고 덤탱이 씌우니 헛발질만 하고 난장판 싸움만 일어나는거 아니냐?
왜 문파에겐 작전세력이라고 쉽게 말하며...... 그 작전세력이라던 애들이 전부 박사모에 손가락들 이라는건 무시하냐?
왜 문파에겐 증거도 없이 함부로 작전 세력이라면서?
증거가 드러난 손가락들이 작전세력이란건 일언반구도 없냐?
자꾸 그러니까 늬들이 찢묻었다고 조롱할수 밖에 없지 않나?
늬들의 태도가 말해주는데 왜 주둥아리로는 아닌척 하냐?
찢이 묻은게 정말 아니라면...
이미 나간 산토끼 이재명+ 손가락들 바짓 가랭이 잡지말고.... 언능 버려라 늬들도.....
이잰 걔들 버려도 내려갈 지지율도 없다.
오히려 작금의 사태에 실망하고 민주당도 도덕성에서 도찐개찐이라며 빠진 중도 무당층이 더늘어 날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