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찢 거리고 털보니 신도니 하며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는 저런 사람들 한 명도 못봤는데, 유독 인터넷의 일부 커뮤니티에서만 보입니다.
특정 정치인을 핑계삼아 진보측 저명인사에 대한 여론공격을 점차 대상을 늘려가면서 꾸준히 하는 사람들.
메모니 뭐니 하며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만 볼 수 있는 표시를 한 후, 그 사람이 글을 쓰면 달려들어 내용과 관계없는 댓글을 달아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
문프 어쩌구 하면서 문재인 정권 지지하는 척 하지만, 쓰는 글의 내용을 보면 정권의 정책 방향과 결이 다른 사람들.
아마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은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짓말쟁이에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들. 정말 지긋지긋하고 혐오스럽습니다.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