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팀킬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따윈 없음
오히려 떡밥을 던진거라며 정신승리 함
-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커뮤니티를 지목하면서
계정 거래 중이라는 댕댕이 소리 함
(천하의 김총수가 이 정도일 줄이야ㅋㅋㅋㅋ)
- 그러면서 딴지는 이런 알바가 존재하기 힘들다며 정신승리함
(안읍읍 이상으로 졸라 웃김)
- 자기가 말한 작전세력과는 직접 관련없는 사례를 가져와
어떻게든 연결시키려고 애씀
쓰리쿠션 방식으로 현혹 중인 사기꾼?
- 내 팬덤은 강하고 난 앞으로 내 팬들만 보고 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마치 503처럼,,
내 결론,,,
순간 맛탱이 간줄 알았더니 원래 그런 인간임
참고로,,,,,,
총수 브리핑에서 김어준의 부채든 손을 잘 보시면
그의 현재 심리를 읽을 수 있음.. 이건 강추입니다
지금은 아프겠지만
이명박근혜라는 자욱한 안개가 걷히니
옆에 서있던 사람의 숯검댕이가 드러나는 과정이고
거기에 이재명을 비롯 기머준과 그 떨거지등의 민낯이 드러나는 중 인데
이 아픔도 견뎌내야 할 과정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