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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할길은 1등 프레임이다.
게시물ID : sisa_617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툴루v2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0/17 14:15:13
현재 국정교과서에서 여당을 공격하는것으로는 절대 무너뜨릴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끌려다니고 있단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캐치프라이즈와 프레임을 만들수가 없다면
 
제가 제시한 프레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쪽에서 좌편향 좌파독재로 나온다면
 
우리들은 가장 원론적인 프레임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일단 흑묘백묘론이라는걸 떠오르세요.
 
일단 저쪽에서 좌파라는 프레임으로 짜였다면
 
우리는 그냥 1등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우리나라는 뭐 구구절절한 설명을 잘 안들어요. 그정도로 정치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요.
 
게다가 구구절절한 설명을 들어도 '그래서 뭐할건데?' 란 얘기가 있습니다. 이것또한 정권 심판론에 해당되고요.
 
이제 우리가 꺼내야할건 1등입니다.
 
1이라는 숫자가 가장 매력적입니다.
 
유일 하나
 
이런저런게 필요하지만, 이걸 이념문제를 덮을수가 있어요.
 
우리는 이제 뻔뻔해져야 합니다.
 
자 좌빨이다? 그러면 좌빨도 1등 만들수 있다. 얘기해야돼요.
 
1등 만드는데 뭐가 필요합니까 그냥 뻔뻔함이 필요하죠.
 
우리나라 정서상 1등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인정을 받고 싶어하죠.
 
이건 우리나라 정서에요. 50~60대는 못배운 한을, 애들이있는 부모님에게 대신 이루어 질수 있는 꿈을
 
제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의 있으면 다른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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