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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아이큐
게시물ID : humorbest_110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루루~~
추천 : 53
조회수 : 5235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0/18 23:56:37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0/18 18:04:44
바퀴류 [cockroach] 곤충강 바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분류 곤충강 바퀴목 종수 전세계 4,000종(한국 7종) 생활양식 야행성 형태 편평하고 납작하며 나비가 넓음 크기 몸길이 약 1cm 이상 색 다갈색 또는 흑갈색 서식장소 나무껍질 밑, 돌 밑, 낙엽 밑, 그 밖의 어둑어둑한 그늘 분포지역 전세계의 열대지방 또는 습기가 많은 지역 바퀴벌레야말로 살아있는 화석이다 이들은 공룡이 등장하기 약1억년부터 존제한 생물이다. 약4억년간의 오랜시간이지났지만 크기만변했을뿐 외형을 별로 변하지않았다. 바퀴벌레는 혹한기... 공룡이 살던 시대의 빙하기를 이겨낸 내성을지닌 생명체다... 바퀴벌레는 머리를잘라도 약8일간 생존하며(굶어죽음) 물만있으면 약 20일간 생존하고 가정집냉동실안에 감금해도 약 3일간 버텨낸다 다만 약점이라면 불이다 섭시110도의 불에서는 40초밖에 견뎌내지못한다 (거의 모든 곤충들의 공통된점) 한번의 교미로 평생알을 낳을수있고 알을 암컷이 배안에 넣고다닌다.. 그리고 알의숙주가 위협을느끼면 그즉시 알집을 떨어뜨리고 죽는다..-_- 평균수명은 약1~3년정도이다.. - 바퀴벌레의 능력 - 미국의 검은 집바퀴의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 실험결과 위험에 처했을 때 지상에서의 최고속력 시속 150KM IQ 340이상 급격히 상승 자기몸의 몇천배의 높이에서 낙하시 안전착지 공중비행시의 최고속력 시속 124KM 숙주가 독극물에 의해 사망시 그의 자손은 해당독극물에대한 내성 획득 플라스틱,스티로폼,폴리에스틸렌,에폭시 섬유 등 인간이 제조한 합성물질,체소,썩은동물등 가리지않는 식성 초당 25회의 자기회전 방향전환능력 초당 약 43~52회의 날개짓 몸중심으로 전방 160도 거리 3.25미터의 물건탐지 인간보다 125배 발달된 후각 몸 전부분에 걸쳐 기름진 성분의 막으로 감싸여져 추가된 수영능력 타곤충보다 14배 발달된 다리갈퀴 타곤충보다 32배 발달된 턱 인간보다 월등한 지능 지네의독성에 버금가는 독분비 눈이 퇴화하고 지느러미의 발달, 시각보다 감지능력을 사용함으로써 본능사용을 극대화로 끌어올림 높은곳에서의 본능적인 안전착지능력 뒤집혀진 몸을 다리로 튕겨 일으킴. 절단부분에대한 신경차단능력 고통을 느끼지 않음. 장 안에 편모충류가 공생하고 있어 목재의 섬유소(셀룰로오스)를 분해시킨 후 흡수한다 암컷의 일생동안 약 20~30번의 임신. 교미시 수컷이 암컷에게 직접 자신의 세포를 전달 하므로 암컷은 이를 받아 언제든 산란기가되면 수컷에게서 받은 세포로써 한번의 교미로 일생동안 번식가능 냉기에대한 강한 저항력. 스스로 몸의 온도를 조절함. 눈이 퇴화되어 빛을 싫어함. 사망후 분해되어 공기중에 병원균 살포. 몸에 기름진 분비물로 악취로써 천적으로부터 보호 한마디로 정말로 핵이 터져서 지구에 막대한 방사능이 유출되었더라도 이들은 그방사능에대한 내성을 가질수있을정도란것이다.- 추가:바퀴벌레의 번식은 상상을 초월하며 ,바퀴벌레 한쌍이 1년 후에는 1억 마리 늘어난다는 통계치가 잇다.물론 이것은 유충이 100% 생존할시이다.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탄이 떨어질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나,그 지역의 바퀴벌레들은 아무런 유전자 변형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중이다. 무섭다..이녀석들의 약점은 에어리언처럼 화염 방사기뿐? 그러고 보니 이녀석들 에어리언보다 강할듯 ㅡ_ㅡ 출처는 슈퍼로봇대전 지휘통제실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세스코 가 지구를 지키는거에요? ----------------------------------------------------------- 본문 내용 아이큐란게 '지능 검사의 결과로 얻은 정신 연령을 실제 연령으로 나눈 다음 100을 곱한 수' 거든요? 바퀴벌레야 길어야 약3년삼니다. 보통 1~3년살죠. 그러니 실제지능은 떨어지지만 아이큐는 보통 인간에비해 많이 높을수밖에 없는 거죠. 바퀴벌레의 뇌는 모두 8개 인데 (머리에 하나 몸통에 하나 6다리에 하나씩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녀석들이 각각 따로 작동합니다. 그러다 위험순간이 왓다 라고 생각되면 8개의 뇌는 각각의 능력을 최대한 발동, 주위 직경 7m내의 모든환경을 관찰 자신이 할수 잇는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있습니다. 평상시 아이큐는 곤충중에서 높은 편이죠. 그리고 아이큐는 공부할 수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 존재의 뇌의 기능을 나타 냅니다 아이큐가 수리, 공간지각, 언어, 추리 등등의 항목으로 나뉘어 잇는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바퀴의 아이큐는 공각지각과 추리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엇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떨어진 핵폭탄속에서도 바퀴벌레는 방사능에 내성을 갖고 생존했다고 하죠. 하지만 한가지 알아두실 거 한가지가 있습니다.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은 현대의 핵폭탄과는 너무도 위력차이가 난다는 거죠.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의 위력은 현대와는 비교조차 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낮은겁니다. 현대의 핵폭탄기술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핵폭탄)'의 2천배의 위력을 지닌것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방사능이요? 비교도 마십시요. 현대의 핵폭탄의 방사능은 10만 시버트가 넘는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최대 방사능허용량은 8시버트. 모든 동물들 중, 독성물질에서 가장 내성이 강한 인간이 8시버트입니다. 다른 곤충이나 동물들이요? 다이옥신 1mg만 먹어도 즉사하는 녀석들이 무슨놈의 방사능입니까? 무엇보다 핵폭탄이 터지면 폭팔의 위력에서 벗어낫다 하여도 스트론튬 90, 세슘 137의 전이원소 등이 생물체를 엄청난 세포분열로 결국 조직을 파괴시켜 살상시킵니다.. 무엇인가 저항력이 생기려면 단번에 죽지 않고 후손을 한마리라도 퍼트려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핵폭탄에 의해서 발생되는 방사능이란 일본의 떨어진 핵폭탄의 방사능처럼 허약하지 않습니다.호히려 너무도 차원적으로 쌥니다. 현대의 핵폭탄에 의해 발생된 방사능을 쬐면 인간은 그자리에서 즉사할 겁니다. (인간의 최대방사능 허용량은 8시버트, 하지만 핵폭탄이 내는 방사능양은 주로 5백~1천 시버트) 하물며 바퀴벌레라고 생존할 수 있겠습니까? 유충까지 싹쓸이 될 겁니다. 그리고 방사능이 지금의 자연상태인 0.24밀리시버트가 될려면 몇백년이 넘는 시간이 걸릴 뿐더러, 분진은 이리저리 각국을 돌아다니며 강력한 방사능을 전세계로 퍼트릴 겁니다. 차라리 핵전쟁이 일어나면 방사능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는 몇몇 박테리아 종류의 생물체를 제외하고는 다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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