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기타 연주곡 스티브 바이의 크라잉 머신입니다. 워낙 유명한 곡이라 라이브 영상도 많지만 앞부분 퍼포먼스가 볼 만해서 화질구지지만 이걸로 했네요. 베이스 소리도 제일 빵빵하구요.

또다른 바이 옹의 명곡 the audience is listening입니다. 베이스까지 덩달아 난리네요. 베이시스트가 낯익으신 분들은 뇐네.

미스터 빅의 그 양반 빌리 시헌입니다. 그 시절 락밴드들이 흔히들 그랬듯이 야동 여배우들이랑 친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