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영화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추적추적한 분위기 속에서
바이올린 소리? 첼로 소리? 현악기 소리였구요.
빠~~~ 빠바밤↘~ 빠↘밤↗ 빠바밤 빠~바바~밤~
이런 멜로디가 반복 됩니다.
뭔가 우울하고 울적한 분위기에 스산하기도 한데요
느와르 분위기였던가 호러 분위기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방금 뭐 한다고 막 열중하다가 저도모르게 입으로 흥얼거리고 나서부터는 완전 집중을 못하겠어요 ㅠㅠ
혹시라도 감이 잡히시는 분들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