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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패2] 곤충같이 아무 생각 없는 자. [스압]
게시물ID : animal_143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니다니
추천 : 5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7 1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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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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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1년 추정
특징 : 전두엽이 없는 듯한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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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의 하루도 다르지 않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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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문안인사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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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식빵을 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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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먹는 식빵! 그거, 내가 구운 식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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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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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는 향으로 먼저 맛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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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손 맛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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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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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똥꼬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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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이나 자야겠다..











출처 신디가 점령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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