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옥상에서 단 하나의 벽돌로 중력 실험을했다.
->사건현장에는 딱하나의 벽돌만 발견함. 정말 실험이였다면 딱하나만 던졌다는건 이해할수없음 또한 실험이라하면 벽돌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끝까지 볼가능성이 매우높음 이걸가정했을때 한가지 추론이가능함.
2. 1의 가설을 입증할수있는 증거
->
5m란거리 즉 화단 나무들때문에 시야가 안보였던게 아니라 [아파트][화단][보행자]이렇게 뚜렷하게 구별될수있는 위치였다는점
또한 던진초딩A와 같이있던 B의 진술이 엇갈리고있음.
기사내용의 일부 던진사람을 맞은지몰랐다. 같이있던 사람을 맞았다. 라는 대화를 했다고 진술이 엇갈림.
이를 봤을때 점점 벽돌이 사람이 맞자. 그자리를 도주한걸로보임. 또한 해당사건은 자수라고 부를수없음.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수한게 아닐까라는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