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을 쉴드치기 위해 개들처럼 짓어대는 삼멍멍과 찢을 입에 달고 사는 찢찢거리는 찢찢쥐는 같은 편 먹은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이 분탕의 사태가 뭔지 보이네. 찢찢거리더니만 결국은 삼송 쉴드.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특검관계자의 설명을 듣고도 법무부 엘리엇 관련 삼성 쉴드치고 김어준 까는 삼멍멍이와 찢찢쥐들은 정체가 탄로났다고 생각한다. 삼멍멍이와 찢찢쥐가 아니라며 광분하는 자가 있다면 당신은 삼멍멍이나 찢찢쥐가 아닐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보일 것이다. 진짜로 그런게 아니라면 여론 조작 작전에 세뇌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정열 판사가 자신은 작전세력이 아니라고 했지만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오유에서 나는 작전세력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삼멍멍이와 찢찢쥐 여러분! 여러분이 작전세력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단지 오유에 작전세력의 여론조작이 시도되고있으니 조심하자는 내용이었지요.그런데 시게인 전부를 작전세력이라고 한다며 광분하는 몇몇은 진짜 의심스럽습니다. 커뮤니티에 작전세력이 없다. 여론조작은 없다 이렇게 단정하는 사람이 범인이겠네요. 그렇게 믿는 사람은 지난 정붕의 여론조작시기에 딴나라에 살다 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