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에게 뭔가가 있다.
지지율49%에 기레기들의 광분에도집값 급등에 찌라시들의 맹공격에도
문재인대통령의 얼굴이 신념으로 평안하다.그의 듬직함에 나역시 평안해진다.세월호의 사랑과 정의로 충만한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나는 당신을 믿는다.
깨시민들이 더민주와 깨시민을 분열시키려는
적폐작전세력들로 부터 당신을 지킵니다.
문프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