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상품으로 가득 찬 평양제1백화점, 더 좋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넘친다'
란다. 이곳 평양 제1백화점은 북한 최대 규모의 국영백화점으로, 평양 중구역 경흥동에 위치해 있다.
사실 북한 지하에는 거대한 지하도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을 방문하는 고위 인사들에게는 그 지하도시를 보여주고 그걸 본 사람들은 가난해보이는 겉 북한이 아니라 잘사는 속북한을 보고 종북좌파로서 전향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국은 그 모든것이 거짓임을. 그 모든 속임수에 그저 속아 넘어가는 대중은 역사상 결국 같은 운명을 맞는다는것을 기억하길바란다.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굶어죽어간다. 그런데 한쪽에서는 저리도 호화롭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