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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0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4/11/25 13:30:14
울 전무님...작년 12월에 회사 그만두시고...일주일에 2번정도 오시는데...
오늘 오셨어요~~
절 부르시더니...
"니~ 장노가 뭔지아나~~"
하시길레~
모른다고 했거든요?ㅋㅋ
그니까.... 자앙~~~~~~~~~~~~노는사람...이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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