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국정화를 실시한다면 다른 과목의 책들도 다 ㅎㅏ나의 교과서로 만드는 건가요?
항상 국정교과서를 논할 땐 역사.국사 과목 위주의 얘기만 나오고 있어서 정치적성향이 강해 쉽게 와닿지않습니다.
그리고 국정화를 한다면 좌파 학자 반틈 우파학자 반틈
ㅎㅐ서 그 시대행적의 장 단점들을 다 기술하여 폭넓은 시각을
주는 것도 괜찮지않나요?
무조건 검정으로 한 이념으로 치우친 교과서보단 밸런스있는 교과서를 배우는게 더나은것같은데
어떤점에서 힘든건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