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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건은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줍니다.
게시물ID : sisa_617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매국노척결
추천 : 1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18 0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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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진짜 우리 사회가 갈데까지 갔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인명경시풍조가 극으로 치달았다는 느낌입니다.  

주인없이 오늘도 쓰레기통 뒤지는 거리의 고양이들이 가여워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 사람냄새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초딩녀석이 벽돌을 던져 죽여놓고 뭐? 중력실험? 

니들은 아직 배우지도 않는 실험을 말이라고 하고 자빠졌나?니가 ㅅㅂ뉴턴이냐?! 이런 증언은 백프로 부모가 시켰을겁니다.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입 꼭다물고 며칠동안이나 뉴스지상에 오르락 거리도록 만들고  입을 닫고있었다는 이야기는  이건 지가 사람을 죽인걸 알고있었다는 뜻이죠  
캣맘이 죽은광경을 분명히 봤다는 이야기죠

 요즘애들은 예전 애들이 아닙니다. 약삭빨라요. 인터넷검색으로 모르는게 없어요  10대범죄에 대해 단호한 조치가 취해져야한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고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건 또다른 제2 제3의 캣맘사건을 낳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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