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패턴으로 봐선 말이죠.
제가 만약에 박근혜라면
국정교과서 책임지게 만들려고 황우여를 자를것 같습니다.
아니, 그선에서 끝낼것 같아요.
왜냐면 다음이 총선인데다가, 쟤네들 국정교과서 개판 될거라는거 알아요.
지금 오히려 총선에 '친박 공천'받을려고 더더욱더 이러는것 같습니다.
텃밭에서 공천받는거 말이죠.
그렇다면 새정연이 해야할일은..
캐치프라이즈 정하는것과 그리고 대안제시하는것
이거 두가지 다 잘된다면
새정연이 당연히 지지받을거라고 봅니다만..
이거 1~2주이후에 분명히 '지겹다'란 얘기가 슬슬 나옵니다.
세월호 때도 그랬어요.
메르스때는 공포때문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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