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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밀레...얀데레? 짧은 썰..?
게시물ID : mabinogi_133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로아나
추천 : 6
조회수 : 1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8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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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죽지 않는 몸이라고 하더라도 고통은 느끼며 피도 흘리고 아무튼 죽는 것만 빼면 다 똑같이 느낀다. 고로 지금 이것도 상당히 아파서 빼줬으면 좋겠지만 과연 빼줄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해봐야겠다. />

"밀레시안님..." />

그리고 지금 이걸 내손에 박아 놓은 당사자는 상당히 안스럽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데.. 이걸 한숨을 쉬어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화를 내야 되는 것인지 상당히 구분이 안기고 있는데.. 어떻해야 될까. 톨비쉬는 내 양손바닥과 발등에 박아 놓은 너트와 볼트로 인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누워 있는 나에게 어찌 할바를 모르면서 머리를 쓰담아 주었다. 이렇게 해놓은 당사자가 왜 저러는지.. 하..



 ".......그런표정 짓지 말고 이거나 풀어주시죠."


 뼈와 신경을 뚫고 박혀있는 탓에 손가락을 제대로 움직일수 없어서 스스로 빼지도 못한체 손을 흔들면서 빼줄것을 요구 했으나.. 쉽게 빼줄 것이였으면 박아 놓지도 않았을 것이란 표정에 열받아서 볼트 면으로라도 때리기 위해서 손을 휘둘렀지만 손목이 잡힌체 오히려 더 꿈쩍 못하게 되었다.

 "그래..그래서 이렇게 한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만..."


 ".......글세요.. 잠시라도 좋으니 이러고 싶습니다.."

 내손을 들고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화사 하게 웃는 그를 보면서 이리 험한 짓을 당해도 그가 싫지 않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

줄이 구분이 안되요 ㅠㅠ
새로 복붇했습니다 ㅠㅠ


예전에 적어 둔거 올려요!!

얀데레 ㅜㅠ 하 절얀데레의 길로 빠트린 마게분들 ㅠㅠ 엉엉

더! 더 연성해 주세여!!!!

다른것도 더요!! 알터도 좋습니다 ㅠㅠ!!! 장르 안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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