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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지금 집에왔습니다..
오늘 쓰는글은 그동안 올린글하고 분위기가 다릅니다..
그동안 올린글은..시간대가 안맞아서인지..조회수나 호응도면에서..내글이 이정도인가 싶었던적이 많아요..
너무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공감이 안되었던걸까..
아님..내가 올리는 글이라..이모냥인 사람이 올리는거라..믿음이 안가는걸까...ㅎㅎㅎ그런생각을 좀했어요..
오늘글은..스스로 지우지않겠다는 옵션까지 걸었어요..
앞으로 쓸내용은..사실..위험해요..나자신은 떳떳하다해도 남들은 공감하지못할내용이니까요..
전 지난글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행복하게 바꿀겁니다...
하지만..
그와동시에...악을 제거할겁니다..
같이 병행하는거죠..
여러분..살면서..인터넷이나...TV를 보며
저런 인간쓰레기가 있나? 하면서 화가난적 있으시죠?
아니 저런죄를 짓고도..달랑 몇년형..아님 집행유예..
화가 나시죠..?
제가 3자라서...내가 오빠라면 부모라면 직접찾아가서 복수하면될것을..왜 법에다가 자꾸 호소를할까..
왜 나라를 믿을까?
3년형? 아니 한달만 살고 나와라 내가 죽여줄테니까..이런맘을 먹을텐데...라고 저는 3자이니까..쉽게 생각했는지도모릅니다..
이런저런일에는 저는 제3자입니다..
저도물론 인생이 이렇게된대에는 남탓이라면 남탓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을 ..그들을입니다..
그들을 죽이겠다고..3년반 정도 연구한적이있어요..
지난글에도 남겼구요..
하지만 천성이 모질지못하고 낙천적인탓에..그후 3년반을 스스로 죽는법을 연구하기도합니다..
합하면 7년이죠..
먹고살면서 연구하다보니..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미친놈이 아니구서야..평범한사람이.. 남을 해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러다 문득 홀로 쓸쓸히 죽은 독거노인뉴스를 보고..저를 바꿔놓게됩니다..
전 노인 정말 싫어해요...
그뉴스를보고 이건 아니다 정말..
전 그때부터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겠다고 맘을 먹은겁니다..
제가 증오하는 대상을 보고 다른꿈을 꾸다니...ㅎㅎㅎ
여러분이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고 칩시다..
어떻게 죽일까요..
사지를 찢어서..내장을 꺼내서..어쩌고 저쩌고 고통을 주네 어쩌네..
제3자라서 하는말말구요..
그냥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죽음이란 그런겁니다..
조두순 피해자가족..이 바라는거..
제생각에는..잔인하게 온몸을 잘근잘근 밟아서 죽이는것도 좋고 하지만..
"나영아..그아저씨..이제 없어..."앞으로 만날일 생각날일 없어"..
이말 전해주고 싶은거 아닙니까?
조두순 몇년후에 나오겠져..
그때가되서..모범수로 출감한 조두순,,피해자 나영이 찾아가서 해꼬지하다..이런뉴스 볼겁니까?
전말입니다..
또라이같이 미친놈 나오는 뉴스많이 봤는데..
정말 의로운 또라이는 없는거보고..
안타깝습니다..니들 어디가서 또라이라 하지마라..찌질한놈들아..
약하고 힘없는 사람만..해꼬지하는 너희들..기다려라..
아마 몇년안걸릴거야..
다시태어나게 해줄게..가축으로..
이게 제속마음입니다..
아마 멋훗날 데뷔하는 연애인들이나..정치인들.....이런글남겼다가 그때 밝혀져서 후회하기도하고 사라지기도할테지만..
전 후회하지않을겁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기위해..
전 선한일 악한일다할겁니다..
그모든 짐 제가 다지고..갈게요..
여러분들은 행복한 세상에서 행복삶을 제몫까지 살아주세요..전 그거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