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에 메르스가 난을 이르켰다 하여
을미메란, 박선조, 문성룡, 박순신, 김균...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임진왜란 때 백성들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게 신기함
게다가
임진왜란 때 의병들을 선조가 싸그리 숙청해서
병자호란 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는 것도
세월호 때 국민들이 자발적 참여에도 불구하고
다이빙벨 논란으로 국민들 진절머리 나게 만들더니
결국 메르스 창궐 때, 국민들이 정부 욕만 할 뿐 아무도 안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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