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 조건은
차는 마르고 닳도록 까이는 브랜드의 흔한 중형차 사이즈입니다.
본인은 그냥 178에 95를 향해 달려가는 사이즈이고요
평소 운전할때의 시트 포지션입니다.
평상시 운전할때 발 포지션.. (뒤에서 찍어줬어요)
당연히 주차중이고요.
뭐 보통 이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제 생각.
왼발을 브레이크로 넣어 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자세 잡아본거라 허리가 아프고 하진 않지만.. 뭐랄까. 왼쪽 엉덩이가 뜰거같은 느낌? ㅋㅋㅋ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무릎이 저.. 스티어링휠 아래.. 플라스틱 뭐냐... 거기에 닿네요
핸들 바닥과. 내 무릎살과의 공간은.. 대략 1cm도 안되고,,
왜 논란이 되나 했는데..
저같은 사람은 양발운전 못하겠군요.. ㅜ
새로운 스킬 배우나 싶었는데 아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