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판빙빙이니..화훼이니..시진핑은.. 하며 중국발 뉴스를 들으며, 나는 중국은 이러하고 저러하다라고 욕하며, 시진핑은 어쩌하고 어쩌하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판빙빙과 관련되어 말할때는 중국사람은 이란 생각으로 대치되고..화웨이는 중국기업 이란 무의식적 의식과 어법이 등장하는데 반해..시진핑은 중국 국가 자체를 전제하며 의식이 발동된다. 시진핑의 발상과행위는 중국그자체이다. 지도자라서 그런가 보다... 아님.. 내가 국가주의 대한민국에서 초등중등고등의 체계적 학력을 이수해서 일지도 모른다. 국가=짐 이란 체제의 이데올로기..
오늘도 우리의 지도자인 문재인 대통령은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조대통령과의 협력을 더해 열일하신다. 그리고 2주뒤엔 아직도 냉전의 구시대로 남아있는 핵위험 지대 한반도의 염원인 평화를 위해 북한을 가신다. 그동안 냉전수구세력이 구축하려한 한반도 분단고착화를 한발짝씩 지우고 있다. 훌륭하시다. 눈물 나온다.
영수증이 날아온다 주차위반..에라이..먹고살기도 힘든데 ..분명 앞차들이 대고 있어서...전화한다. 구청 생활과로..기계음과 싸우는줄 알았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구지 대체 안되도 되겠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곤두박질 치는 주가는 올라갈 기미가 안보이는데... 이 지방은 지난 박근혜 시절부터 왠 벌금이 남발되더니...여전하다. 분통 터진다. 네이버를 띄어본다.미디어 오늘은 장하성은 경제를 망치더니 부동산도 모르는 바보랜다.그를 뽑은 문재인은? 메르스를 놓친건 무능 공항시스템이란다.. 아... 오늘도 어김없이 자영업자들의 원성은 시리즈로 달려있다. 그리고..40%대 ...
가만 생각해보면.. 저 퍼센티지는 우리가 우리 자신과 내 주위 공무원에게 주는 만족도 임이 분명함에도 ..우리 대한민국에 느끼는 것임에도... 여전히 문재인 만족도로 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