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부터 제가 제보하는 내용은 제가 믿을 수 있는 정보제공자로부터 입수한 것이니 그 신뢰성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노무현이 군대를 제대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하던 72년경 노무현은 수험준비를 하느라 생활이 곤궁하여 친구와 공모한 후, 야음을 틈타 당시 부산시내의 모 재력가의 주택에 침입, 그의 사금고에서 당시 돈으로 수십만원의 현금을 강탈하였습니다.
이후 추적해온 경찰에 의해 노무현과 그의 친구는 체포되었고 미결수로서 2개월간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중 공범인 친구의 친척이 합의금을 지불함으로써 공소기각 결정을 받고 석방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법원에 근무하는 유력한 정보원으로부터 입수 하였고 지난 대선때에도 한나라당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보가 되었으나 한나라당 수뇌부는 네가티브 전략의 효과에 의문을 품고 있던터라 이를 정치쟁점화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절도 사건과 함께 지체장애자 여비서 성추행 사건(여비서 성폭행 후 임신을 하게 되자 그 아이를 자신의 형인 노건평의 호적에 입적 시킴) 등의 확실한 제보도 있었습니다만 이회창 후보측은 너무 지저분한 사건이어서 공개적으로 거론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이유로 이러한 다양한 제보들을 묵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노무현은 지난 대선 당시 자신의 이러한 전과기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자신이 민주화 투쟁을 하는 과정에서 투옥된 것처럼 적당히 둘러댄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은 변호사 출신인지라 자신 의 전과기록을 은폐하는 작업도 치밀하게 진행했었습니다.
노무현 집권 직후 본 절도 사건의 수사기록은 열람금지가 되었고 사건의 당사자들도 침묵을 지키도록 강요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활이 곤궁한 고시생이었다 하더라도 남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금고를 터는 흉악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 측에서는 지금이라도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여 자격미달 절도범이 이 나라를 통치하는 비극적인 사태를 하루 빨리 종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절도 전과가 있는 파렴치범이라는 사실을 다른 나라의 언론들이 알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국치는 없을테니까
2)한국판 루윈스키 지체장애자의 범죄와 그의딸 그주인공 노무현
(특종) 노무현 지체장애자 여인의 ...(펌)
놀이공원에서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 " (신동아 2003년 1월호에 있음) 신동아 싸이트에서 퍼옴 -
근데! 실력이없어 사진이 안퍼지네요!
김씨가 유포한 글의 제목은‘노무현 지체장애자 겁탈'이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노무현이 이르기를 내가 대통령하기 위해서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 자신의 마누라는 그렇게 소중히 여기면서 지체장애자 여자를 겁탈하여 한 여자의 신세를 이렇게 망쳐 놓아도 된단 말입니까?
겁탈은 자신이 하여 아이까지 낳았으면서, 그 여자를 형님과 결혼시키는 이 부도덕하고 이 철면피한…아 세상에 이럴 수가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히고 어안이 벙벙할 뿐이군요.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979년 대전지방법원 판사직을 퇴임한 후 1980년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그 당시 이 사무실의 여직원이 s여상 출신 민미영씨였다. 민씨는 지체장애자였다. 노무현 후보는 민씨를 겁탈했고, 민씨는 1981년에 딸을 낳았다. 노 후보의 앞길을 걱정한 그의 형 노건평씨는 민씨와 결혼했다. 세무공무원 재직중 뇌물 수뇌혐의로 파면당한 노건평씨는 1942년생인데 첫 부인 과는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는 이혼했다. 노무현 후보의 실질 적인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진 노건평씨는 1983년에 자기보다 14살 아래인 민씨와 혼인신고한 후, 이보다 2년 전인 1981년 에 출생한 노무현-민미영 사이의 딸 노희정을 자기 호적에 입적 시켰다.
민미영은 현재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25번지에 자기 명의의 땅 473 평방미터를 갖고 있는데, 이곳은 1층이 커피숍 이고 2층은 살림집이다. 또 민미영의 남동생 민상철(1963년생) 은 거제시 구조라리 710번지 일대에 3000여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땅의 원 소유주는 노건평씨였다.
처남에게 3000여 평의 땅을 공짜로 줄 자형이 있을까. 짐작컨데 이는 노무현이 민미영을 겁탈한 사실과 그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무마 차원에서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노 후보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동기는“노희정은 노무현의 딸이다. dna 검사를 하면 확실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노 후보의 형 노건평씨와 민씨는 호적상 부부로 등재되어 있으나 실제 동거 여부는 불분명하다. 몇몇 일간지에서도 이 사실을 취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했으나 쉬쉬하고 있다
노무현의 숨겨진 딸
여러분 부추연 대통령비리 1923번을 보면은 숨겨진 딸의 사진이 있고 관련 증거들이 있다 노무효는 파렴치범이다 당장 자결하라
경선 당시 이인제 캠프 쪽에서 노 후보의 여자문제 관련해서 꼬집은 바 있지만 노 후보는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다는 식의 발언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반응을 보였다"며 "또 이런 유사한 소문이 많았지만 노 당선자는 한번도 부정한 적이 없다는 게 강력한 증거"라며 "공인은 도덕적으로 투명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 판결이 끝난 것이 아니다. 검찰은 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도 이뤄졌어야 한다"면서 "머리카락이나 체모로 dna검사가 이뤄지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의 유죄 여부 를 알 수 있는 게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재판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무현 당선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람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래 기사는 노무현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민모씨와 불륜섹스한 후에 낳은 자식이 있다고 주장한 기사.
노무현은 사실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노무현의 공인으로서의 확인이 남아 있다. ------------------------------------------------------- 친인척 관련 의혹 "대통령이 나서 해명해야"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가 투자회사 '시드먼’을 통해 650억원을 모은 일이 알려지면서 <독립신문> 에는 민씨 일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민씨 일가에 대한 본지 취재 내용중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막대한 투자유치 자금과 관련해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의혹을 받고있는 민경찬(44)씨는 노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의 아내 민미영(48)씨의 동생으로 그에게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언론에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동생 상철(41)씨가 있다.
민씨 일가를 언론에 처음으로 데뷔시킨 것은 <독립신문>이었다.
대선 직전인 2002년 12월 16일 ´오노 뉴스´ 운영자 김세동(45) 씨는 대통령 선거기간 중 민주당 대통령 후보 노무현씨가 세칭 인권변호사 시절인 1980년에 자기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어 딸을 낳았고, 이 딸이 현재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 씨 호적에 입적돼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혐의 로 구속, <독립신문>이 이를 보도한 것이 민씨 일가의 언론 첫 데뷔다.
- 노건평 호적등본, 첫째 부인과 사별, 둘째 부인과 이혼, 민미영씨와 1983년 1월 14일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노건평씨 호적등본에 따르면(사진 참조), 그는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당시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법률상 총각이었고, 나이는 41세 였다. 민미영씨는 1956년생으로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27세의 젊은 여성이었다.
- 민미영 호적등본, 1983년 1월 14일 노건평씨와 혼인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또 노희정 호적등본은 1981년 생인데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 왼쪽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710번지 등기부 등본, 오른쪽은 이 땅이 민상철(노건평씨의 부인 민미영의 남동생)씨 에게 근저당 설정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노건평-민미영은 1983년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노건평씨 호적에 따르면 딸 노희정은 1981년 9월에 태어났으나 혼인신고 가 된 그 날(1983년 1월14일) 출생신고를 했으며, 혼인신고 후 노건평씨는 자기 명의의 땅을 처남 민상철씨 명의로 근저당 설정한 후 넘겨 주었다(사진 참조).
여기서 몇가지의 의문점이 생기게 된다.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자신의 땅을 처남 민상철에게 넘겨주었을까. 또 노건평씨의 딸 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두 번이나 결혼한 41세의 남자에게 왜 27세의 젊은 여성이 결혼 을 결심했을까.
이러한 의혹 때문에 노씨 일가에게 말못할 사연이 있다는 의혹 으로 번져, 대선 당시 <독립신문>은 세간에 떠도는 의혹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 후보측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민미영씨가 어떻게 하여 노건평씨와 결혼하게 되었나 -노건평씨의 딸이라는 노희정은 1981년생인데, 왜 1983년에 출생신고를 했나 -노건평씨는 무슨 이유로 땅 3000여 평을 처남 민상철에게 주었나 -노건평씨와 민미영씨는 현재 같이 살고 있나
등의 질문을 했으나 노무현 후보측은 "선거철이 되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이 많다. 구속된 네티즌도 허위사실 을 유포한 것"이라고만 답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독립신문>은 <노무현, 정말 숨겨진 딸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는 <독립신문>의 기사와 관련, 직접 지시를 내려 사건을 조사토록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노 대통령의 친척 중 그다지 가깝다고 볼 수 없는 사돈인, 민씨 일가에 돈이 몰리고 있고 노 대통령의 재산형성에 관련된 수많은 의혹에 민씨 형제가 곳곳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대통령 은 하루 빨리 민씨 일가와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할 것으로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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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노건평씨의 딸 노지연이라고 밝히며 ´노무현 숨겨진 딸´ 관련기사 삭제 요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은 31일 자신을 노무현 대통령의 형 건평씨의 딸 노지연이라고 밝히면서 '노 대통령의 가족 사진' 관련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 왔다고 밝혔다.
이날 부추연은 <신동아> 2003년 1월호 노 대통령 당선 특집으로 화보가 실린 노 대통령의 가족사진을 게재하고 "노 대통령의 가족은 1남 1녀인데 왜 사진에는 여자 아이가 하나 더 있는지 가족사진 치고는 어색하다" 며 의문을 제기했다.
목소리가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여성이 오전 11시 20분쯤 자신을 노건평씨의 딸 노지연 이라고 밝히면서 부추연 게시판 ´핫이슈´ 에 올라있는 가족사진과 관련된 게시물과 ´노무현 숨겨진 딸´ 관련 게시물은 사실과 다르다며 삭제할 것을 요구 하며 "만약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청와대를 통해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고 항의했다고 부추연의 윤용 대표는 말했다.
이에 윤 대표는 "노건평씨의 딸임을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여성은 이에 응했지만 아직 연락이 없다"며 "현재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중"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청와대에서 연락이 왔으니 관련게시물을 삭제 하라´는 정보통신부의 전화가 있었다"며 "그러나 사진을 삭제 하는 일은 혼자 결정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밝혀, 당장 사진을 삭제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시사 했다.
한편 노건평씨는 첫째 부인과 사별하고 둘째 부인과 이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고 1983년 2월14일 민미영씨와 혼인신고 후 막내인 노희정을 호적에 올려 지금의 가족인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