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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08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신아뤼★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1/25 14:36:31
예전에 토론을 할 기회가 있었더랬죠
둘다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친분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난입으로
늘 모니터를 보며 눈물을 주르륵 흘렸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그 분을 보니 예전 그대로 더 군요
저는 조금은 달라졌는데...
그 분을 제압하고 나서 붕당을 해체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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