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매메는 솔직히 산만했다 전체적인 움직임이 별로 이해도 안됐다

 

그런걸 차지하고 앞으로 장동민과 데매를 가고 싶은가 ㅋㅋㅋ

 

제가 출연자라면 장동민과 데매는 최후의 최후까지 미루고 싶네요

 

누가 장동민을 정치력만 있다고 했는가~~~ 라고 외치는 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윷놀이 때도 그랬고 인디안 포커 때도 그랬지만 저런 사람을 데매에서 만난다....

 

저라면 제 인생에 승부처에서 저런 사람은 정말 만나기 싫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