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 오징어지만 오유 내에서는 아는 척 안 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원래도 두서없이 수많은 주제로 대화하지만
요즘은 시작 화장품 중간 먹는거 혹은 여행 끝 화장품
이 사이클을 타고 대화하기 일쑤ㅎㅎㅎ
오늘은 보면서 아 이게 코덕입문자들의 대화인가 싶어져 내용을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8ㅅ8
1. 어제 낮
2. 어제 밤
3. 오늘
(톡 내의 보영찡 사진... 헤어&메컵에 심쿵ㅠㅠㅠ♡♡)
ㅎㅎㅎㅎㅎ... 그렇다고 합니다.
이리한들 저리한들 나는 그저 한마리의 양념오징어ㅠㅠㅠ
오라비가 다시 군대가서 화장품 사오기를 바라는 1인은 이만 떡볶이 먹으러 갈게요.
핑크립도 사고 싶다....마무리는 뷰게 공식짤
출처 |
보영찡 사진출처-북극곰아저씨 : http://2040th.tistory.com/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