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운의 GTX480 AMP 입니다. 구매하자마자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제품 ㅋ 지금은 교품해서 없고 노멀버전 쓰고있어요 ㅋ  650과 5850 그리고 480 입니다. 650, 5850 은 지금 팔고 없습니다. 아마 저 사진이 650 깐다고 찍은 사진이었을거에요 ㅋ    XFX 빠로 만들어준 저 두 제품 4830 9600GSO 1슬롯크기와 XFX로고가 박힌 저 가이드... 지금도 저렇게 만들어 팔면 잘팔릴것 같은데 ㅜㅜ  한때 250과 4830 비교한다고 찍은 사진입니다. 250 녀석도 처분하였습니다. ㅜㅜ (3770 산다고 돈이 없기에 ㅜㅜ)  참 많이도 모았네요... 지금 다시보니...  오유 유저분께 구매한 GTX275 스위치로 오버클럭 BIOS 를 로드시키는 희안한 녀석입니다. 기판도 285 쓰는 고급형 모델 ㅋ 다만... 쿨러 소음이 너무 큽니다.  요번에 나눔 받은 4870X2 입니다. 고장증세로 복구한다고 헤어 드라이기로 열나게 지져대니 살아 났고 이제 남은 작업은 써멀 재 도포 하는것입니다. 죽을려고 하던 그래픽카드가 다시 되 살아날때 희열감이란 (하앜) 어엿 오유를 시작한지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집에 컬랙션 하는 숫자가 증가합니다. 목표는 벽에 선반을 만들어 프라모델 처럼 진열하는게 목표입니다. 글카도 하나의 인테리어성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어릴때 돈이 없어서 저가형 그래픽이나 고물상에서 얻어온 그래픽 카드를 구해서 사용할 때 한번이라도 고급형 그래픽을 써보고싶었는데 비록 현 새대의 고급형 그래픽은 아닌 구형의 고급 그래픽카드 이지만 그때 선망 하던 제품을 지금이라도 저렴하게 모을수 있고 그 꿈이 이뤄지니 글카를 하나식 모으거나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아마 이런사유때문에 지금 이렇게 모으고 있을것 같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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