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이러세요 ㅋㅋ
김어준은 문정부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인정 합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삼성이 먼저에요.
삼성 하나 문제 잡았는데
이게 틀어지면 문프고 뭐고 없습니다.
김어준에게는 삼성까기가 문정부보다 상위개념입니다.
그럼 어때요.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여기서 무슨 문제가 발생했냐면
억지가 들어갔어요.
바로잡아야할 부분이 있는데 넘겼어요.
문파는 항의했고
이제 작세가 등장합니다.
가만히 보고 있던 문파는 이상해요.
이재명에 대한 침묵도 이상하고
지난 과거들 깔끔하지 못한 후원금처리문제도
자꾸 떠올라요.
여기서 누가 더 구린냄새를 풍기는지는
가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