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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7.1-6
게시물ID : religion_11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렌스군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1/29 17:38:59

1.모두들 "나도 내 친구다." 하지만 어떤 친구는 이름만 친구일 뿐이다.

2.동무나 친구가 원수로 변하면 죽는 것처럼 슬프지 않겠느냐?

3.악한 생각아, 너는 왜 생겨나서 지상을 거짓으로 뒤덮느냐?

4.어떤 동무는 친구가 행복할 때는 기뻐하다가 곤경에 놓일 때는 그에게 맞선다.

5.그러나 어떤 동무는 먹을거리를 위하여 친구와 함께 고생하고 전쟁이 나면 그를 위해 무기를 든다.

6.마음으로부터 친구를 잊어버리지 말고 부유해졌을 때도 그를 잊지 마라. 

 

 

친구와의 관계에 관한 집회서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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