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만 4년 가까이 한것 같은데
옛날이랑 다르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어요 ㅠㅠ
제가 했던 초기엔 낙궁쓰면 '헐...저사람 낙궁쓸줄안다...캐고수;;;;...' 이랬는데
요새는 낙궁은 기본이고 낙궁쓰는사람 견제까지 할 수 있어야 되는 수준이 됐네여 ㅠㅠ
제가 초보존에 있어서 낙궁쓰면 초고수가 아니고
그 공략게?? 같은데에 낙궁쓰는게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였어요.
못한다고 욕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긴 한데
그 '못한다'의 기준이 점점 높아지는 듯. ....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