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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이 쓰다는걸 꺠달앗어요 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1112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배운남자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18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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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전  17살때부터 한누나를 사랑한 남자입니다 
키는 179 몸무게 80 이구요 아빠 어부 누나2 알바인생 엄마는 나가셧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엄마 아빠 누나 자기 이렇게 4식구엿고
아빠는 주유소좀클라스좋은데있잖아요  벤츠오고그러는데고
어머니는 롯백에서 일하시고  거의 금수저엿어요
하하 똥통나온제가 95프로 도 들어갈수잇는학교  ㅡ 누나는 진짜전교 30등안에들어야가는학교
씨@빨살기싫네요 저희집가난하다고 만나지말라고 ㅎㅎ
현재 26 그누나 27 
전 평범한 자동차 르노삼성들어가서일하고잇고
누나는 경찰이꿈이라면서 공부하고잇더라구요
누나는  저좋아하거든요 저도  누나좋아하고
진짜 눈똑맞아서 서로좋아한건대
집안차이라는게
결국헤어져라해서
헤어지고
잊고살려고 복싱배우고 유도배우고 운동하면서 해결햇죠
 
 
근데 ? 존나웃긴거?       전 진짜 한여자만바라보고 일해가면서
다해줫는데
 
그누나결국  금수저끼리 만나서 막사진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차도아우디고        저는 차살돈도없고 열심히살고있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누나 바람맞앗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꼴좋다씨@빨련아 듣고있냐
아직니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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