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냥이들이 베오베 갔는지도 몰랐네요
금요일에 올린 자료들이 베오베간걸 이제야 알았지 뭐예요
기념으로 추가사진 올립니다.
우리 아가들 꼬물이시절 탄생 1주일후입니다.
아들 아깽이시절
뭘보고 놀랐을까요?
얼빵해 보입니다. ㅋㅋ
남매 어린시절 매일 이러고 지냈었지요.
지금은 커져서 같이 있지않아요 ㅋㅋ
딸래미 하품하니??
웁스 ㅋㅋ
아들이 시원하게 하품합니다.
딸래미 표정 이건 뭥미??
아들 아깽이때 침대위에서 코 잡니다.
코딱지가 보여서 떼어 줬는데도
아주 잘자요..
눈콥도 떼어주고 싶돠~~!!
이제 다 커서 캣타워에 같이있는거 싫어합니다.
딸래미 표정보세요.. 속마음이 다 보입니다.
화장실가다가 이장면 보고 찰칵!찰칵!
왼쪽이 딸, 오른쪽이 아들
성격이 둘다 많이 달라요.. 포즈에서 부터 느끼죠 ㅋㅋ
이제 우리 업둥이
조는거 찰칵!!
길에서 냥줍!!
입양보내려다 매력에 빠져서 업둥이 키움
인형아닙니다.
사진이 왜 잘릴까요..
오른쪽
왼쪽
안 이쁜 구석이 없네요..
하얀턱이 압권입니다.
막찍었는데 화보사진 같네요
아들과 업둥이 심령사진ㅋㅋ
둘이 껴안고 자고있는데 셔터소리에
멍때리고 있네요..
한여름에 더워서 저러고 잠
문지방을 베고자네요
항상 아들과 업둥이는 같이 있네요
찰칵소리에 업둥이는 갸우뚱!!
다 큰사진입니다.
이름은 사랑이~
퓨마같네요 ^^
셋이 팔머리위로
아들은 다 안나왔지만
셋이 다 똑같은 포즈더라구요
딸래미와 사랑이 잘때 지들도 모르게 ㅋㅋ
깨어나서 화들짝 놀라는 딸래미
그래도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