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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 긴급 콜센터는 꼭 알아두고 여행을 떠납시다.
게시물ID :
travel_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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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ooLeeLanceR
추천 :
3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9 16:11:09
이번에 뉴질랜드 오는데 푸동공항에서 환승하는데 병맛같은 항공사직원때문에 개고생했네요.
뉴질랜드 무비자 3개월이라 신경 안쓰고 갔는데 e비자가 필요하대서 아니다 무비자래도 계속 같은 말 반복..
심지어 제 항공권은 주고 부모님은 e비자가 필요하다는 이해불가의 조치를 받고 결국 영사관 통역서비스로 해결했네요.(참고로 어머니는 전자여권이라 구여권의 문제도 아님)
중국이 이런거 스무스하게 못한다곤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진짜 식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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