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털보가 가장 빛났던 시점은 MB를
넣기 위해 "다스는 누구겁니가?" 댓글 운동할
때 입니다.
결국 MB가 구속되고 나서 시대적 소명이
긑난 듯 싶네요.
뭐 삼성이랑 싸운다 어쩐다 하지만 지가
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누군가 나와서 마이크 잡고 불이익을
감수하고 떠드는걸 옆에서 "당신이 고발
당하는 건 내알아야할 바가 아니구요 ㅋ"
라고 선긋기 하는 건 누구나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죠.
즈엉이당 년놈들, 낡은 좌파 놈들이랑
낄낄대고 전파 낭비하는걸 보면
아무리 봐도 스피커 로서 김어준의
시대적 소명은 끝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