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터넷 커뮤니티는 익명성도 보장되고 의사표현도 매우 자유로운 편이다.
그래서 게시글이나 자료들을 잘 읽어보면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이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물론 많은 커뮤니티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지만 나의 관점에선 공통점이 존재하더라
하나같이 모두 정부나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은 쩔여있고
주장에 뒷받침하는 근거와 논리가 결여되어 있는데다가 그것이 곧 진리인마냥 우겨댄다.
거기다가 다른사람의 의견을 묵살시키는 배타성도 참 볼만하다.
좀 한심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것은 내 개인의 생각이며 타인과의 견해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끝-
이상은 네이버 웹툰을 흔들어놓은 패륜아새끼가 싸질렀던 글.
실제로 요즘들어 인터넷에서 많이 볼수있는 사고방식이죠?
심각하다.. 도덕은 없고 궤변만 늘어놓으며 허세만 부리는 요즘 중고딩들.
도덕교육이 앞서야지.. 어휴.. 운지니 민주화니 지껄이면서 자신들이 자유를 얻었다는 착각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