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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파 스피커들이 지금처럼 뻘짓을 안 하면 과거의 영향력을 유지할까.
게시물ID : sisa_11091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산★
추천 : 18
조회수 : 5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9/12 22:22:45
대선전까지 구좌파 스피커들은 수구라는 먹잇감이 있었기에 짭잘하게 재미를 봤고 대선후 영역을 획대해 공중파 까지 진출 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716, 503의 만행과 문프의 탁월한 능력으로 인해 수구 세력과 수구 찌라시들의 영향력은 축소 됐고 축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구 세력의 영양가가 떨어진 거죠..그래서 문프 지지율과 친일당 지지율이 반비례가 되지 않는걸로 저는 봅니다..
당연히 과거처럼 수구 세력과 찌라시를 까봐야 이전 만큼의 반응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영항럭을 잃고 싶지 않은 저 스피커들이 변또라이 처럼 소비층을 바꾸지 않는 이상 타깃을 어디로 향해야 했을까요...
결국 구좌파 스피커들은 정치를 사명감 보다는 비즈니스의 대상이라고 보기에 이 사단이 난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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