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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0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쑴디
추천 : 12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102개
등록시간 : 2014/11/24 20:24:43
움직일 수 음슴.....
집사는 쥐가 나서 주겄다고 한다
이 암살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매우 상습범이에요 커헑
집사 족발주의
하필 발을 껴안고 자니....
발냄새 안납니다(정색)
알타리무를
야무지게 잡은 솜방망이
아예 베개로도 베고 잡니닼ㅋㅋ
똥글똥글 뒤통수
쪼물딱거리고 싶네요
너 되게 팔자 좋다......
못생김이 +100 증가했습니다.
못생긴거 올려서 미안하니까
눈뜨고 있는 사진도!!!!
땡글땡글 이뻐보이죠?
사실 앞발 올리기 1.5초전이에요ㅋㅋㅋ
카메라 후려치기 전 정색잼
동공 커져있을때가 제일 무서워요ㅠㅠ
아깽이때도
겨 사이에서 기절
근데...저러고 자는데
뭔가 고창석찡 닮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느무 귀여우신 창석찡 ㅠㅠ
나만 죽을 순 없다...
애기애기한 포대기짤
이미 냥덕사한 자의 글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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