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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09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dnY
추천 : 1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6/03 22:36:40
전 개년입니다
엄마가 개년이래요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랑 잤다고
술집다니는년처럼 쳐다보며 개년이래요
나스문중반넘었어요
개년이에요 저는
나 여지껏 12넘어서들어간적도 일녓에 한두번인데
나도 첫차타고 집에도가보고
클럽도가보고싶었는데
어쨌든 난 개년
친오빠란놈은 백수에 1500백빌려서
가압류들어왔는데 ㅇᆞㄷ늘 왜 내가 개년됐지
누가나가슴좀갈기갈기찢어줘요
전개년이라서ㄷ괜찮아요
여행간다니까 남친있는거모르는줄아냐고
헛짓한거모르는줄아냐고나개년임
나여고동창이랑가는데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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