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빼고 본론만 ...
버려진 2마리 아깽이를 집으로 대려올 예정인데
이미 집에서 10개월 정도 된 수컷 성묘(진) 을 키우고 있습니다
1. 텃세로 인해 해치지 않나요? 헤치지 않는다면 같은 화장실 사용하게 해줘도 될까요?
2. 병원을 대려가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는데 혹시라도
이미 되돌릴수 없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다면 사후 처리를 어찌 해야 하나요? 단순히 산에 가서 묻어줘야 하는건가요?
당장 궁금한건 이정도입니다..
작은 관심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