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 망가뜨리는 일을
아무런 죄책감이란 것도 없이
서슴없이 행하는
사이코패쓰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기계적 관리만 취하는 오유와
찢빠 같은 단어는 차단시켜버리는 적극개입의 딴데하고는
아예 체급이 다른 듯
"야 우리도 쫄지 말고 딴데 먹어버리자" 이러면
전 오유 싫어질 듯요.
여기 지키기만 하는 게
진정한 승리의 길
<<토요일 그알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알은 또 다른 주제입니다.
이제 정말 그알이 제보 받는 것 중에
조폭변호사 관련 제보 빼고는
다 방송됩니다.
추석 지나고 이려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추석이 매우 길 것처럼 느껴집니다.>>